lottie
Seungjun's blog
blog
AppEngine vs CloudRun vs GKE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

장점:

관리 용이성: 애플리케이션 코드만 업로드하면 App Engine이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관리 등을 자동으로 처리해주어 개발자가 인프라 관리에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 스케일링: 트래픽에 따라 자동으로 스케일링되므로 요구 사항에 따라 인스턴스를 증가 또는 감소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서버리스 지원: 서버리스 컴퓨팅을 지원하므로 개발자가 코드만 작성하고 업로드하면 서버 및 인프라 설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프라 구성 감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구성을 최소화하여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점:

Vendor Lock-in: App Engine의 특정 기능에 의존하는 경우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이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Customization 한계: Google이 제공하는 기본 설정을 벗어나 고도로 커스터마이징된 환경이 필요한 경우 App Engine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비용 제어 어려움: 트래픽이 증가할 때 자동으로 스케일링되므로 예상치 못한 고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Google Cloud Run

장점:

서버리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기반 서버리스 환경으로, 개발자는 Docker 컨테이너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언어 및 프레임워크 지원: Python, Node.js, Java, Go, Ruby, .NET 등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지원합니다.


유연한 확장성: 웹 요청에 따라 자동으로 스케일링되며, 요청이 없을 때는 인스턴스를 중지시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포터빌리티: 컨테이너를 사용하므로 Google Cloud Run에서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환경으로 쉽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단점:

Cold Start: 요청이 들어왔을 때 처음 실행되는 컨테이너가 있으면 시작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작업 제한: 일반적으로 15분 이상의 장기 실행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관리 복잡성: 컨테이너의 버전 관리, 로깅, 모니터링 등을 개발자가 직접 관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Google Kubernetes Engine(GKE)

장점:

유연성과 컨트롤: Kubernetes 클러스터를 제공하여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맞춤형 환경: 다양한 설정 및 환경을 조정할 수 있어, 더욱 자유로운 애플리케이션 구성이 가능합니다.


스케일링: 수동 및 자동 스케일링 옵션을 제공하여 트래픽에 맞게 확장이 가능합니다.


멀티 클라우드 호환성: GCP뿐만 아니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관리 오버헤드: Kubernetes는 복잡한 시스템으로, 클러스터의 관리와 모니터링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러닝 커브: Kubernetes의 학습 곡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에게는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용: 일부 사용 사례에서는 GKE의 비용이 다른 서비스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선택 기준

애플리케이션 타입: App Engine은 서버리스 환경에 적합하며 Cloud Run은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합니다. GKE는 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