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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컨퍼런스 강연을 대충 키워드로 적어두었다. 시간날때 좀 더 생각해보고 글을 다듬어야지...

1. 과거와 현재의 실리콘밸리

뇌의 디지털 트윈

"It is not our abilities that sho what we truly are, it is our choices"


2가지 종류의 인재가 필요하다.


큰일을 하기위해선 조력자가 필요하다.


항상 비판이 있지만 이에 주눅들지 않고 배워라


뇌질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까진 치료할 방법이 없다.

치매 치료제 현재 승인된 것들은 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이 막대하다


멀리 궁극적인 목표를 정해놓고 간다면 하루하루 길이 조금 틀어지더라도 크게 상관없다.


실패 없는 사람은 없다. 무릎이 깨져도 일어나서 가는것일 뿐이다.


혁신과 리더쉽을 지니는 문화적 생태가 필요하다.


구글과 같은 기업을 만드려고 구글을 똑같이 따라하더라도 구글을 만들 수 없다. 나만의 길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야 한다.

2.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소프트웨어란 삶의 방식, 문화 , 사고 등이 어우러져 제품이 탄생한다. 단순한 기능이 중요한게 아니다. 본질적인 인간을 이해하여야한다. 네이버 vs 구글 비교해보자.


vc들은 다양한 프로덕트를 원하지만 그보단 하나의 프로덕트를 정말 뾰족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


투자받기 위한 조건은 없다. 투자자와 회사가 같은 곳을 바라본다면 투자받을 수 있지만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3. 인문학적 엔지니어링

위계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와 전문성에 기반한 의사결정


ai를 이용하여 소수의 인력으로 컨텐츠 제작


ai 프레임워크


현재 한국은 ai를 활용한 생상선 증대가 없다


현재 ai업계 투자는 대부분 모델형성에 흘러가고 현재 이를 활용하는 프로덕트 투자는 미비한 수준이다


retailer들이 ai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사용용도가 많다

( 프로덕트를 만들려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게 좋을 듯한다)


chatGPT와 api를 활용한 프로덕트의 차이는 유저 경험,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한 접근성의 차이


현재까지 ai는 엔진의 영역에 머물고 있고 프로덕트가 아니다. 섬세하고 인간에게 공감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야한다.


나는 어떤걸 좋아하는 엔지니어인지, 뭘할줄 아는 엔지니어인지.


엔지니어가 살아남는법은 두가지다. 한 분야에서 상위 1%안에 속하는것과 세가지 분야에서 상위 20%에 속하는 것. 후자를 택한다면 스토리가 생기고 그 스토리가 나의 브랜딩이 된다.

4. paradigm shifts

5. 문제와 고객 persona를 아주 잘게 쪼개자

문제를 쪼개 작은 문제로 만들고 디테일하게 이런 작은 문제부터 해결하여 니즈를 맞추자.


아주 작은 1승부터 시작하자.

5. 크립토랩

동형암호. 암호화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산할 수 있는 암호화 방식.


회사의 프라이빗 ai 가능


개인의 프라이빗 ai 비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싶은 사람, 회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많은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 사람

6. 사용자 리서치

사용자는 무엇을 원하지는 모른다.

좋은 리서치는 현재 사용자들의 경험을 파악하고 해석해서 수렴하여 데이터를 창출한다.

탐색적 리서치, 평가적 리서치